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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스킨을 바꾸는 것처럼 인생을 새로 시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열심히 살겠다는 다짐은 매번 미끄러진다.
공부해야 하는 자료들과 그릇들과 빨래와 쓰레기는 매일 쌓인다.
해치워서 없애버리기 전까지 그것들은 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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