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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합격!

nky 엔키ㅋ 2016.11.23 23:06

  처음 확인하고 나서 안 믿어져서 화면 캡쳐도 수십 번 하고 합격 통지서도 저장해놓았다. 여기 저기 연락 돌리고 친구랑 밥 먹고 못 잤던 잠 자느라고 바빴다. 감사하게도 같이 스터디 했던 사람들도 대부분 붙었다. 시험 쳤던 학교 중에 제일 가고 싶었던 곳에 붙어서 정말 행복하다. 내 목표는 재수를 피하는 것이였기 때문에...그렇지만 막상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니까 기대를 하게 돼서 힘들었다. 20일에 마지막 학교 시험치고 요 며칠동안 새벽 네 시에 잠들었는데 (시험 치기 직전보다 훨씬 초조하고 죽을 것 같았다). 어쨌든 붙었으므로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하느님께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야겠다. 기쁜 마음이 드는 동시에 걱정도 많이 되고 그런데 특히나 이대는 유급제도가 있기 때문이다. 이게 끝이 아니라 고생 시작이고 앞으로가 더 문제이지만 당분간은 마음 편하게 즐길 것이다. 아무튼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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