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limate change, food security and povertyhttp://www.actionaid.org/what-we-do/climate-change 2. Unpaid care work http://www.actionaid.org/what-we-do/womens-rights/unpaid-care-work http://allafrica.com/stories/201310111371.html 3. Other information on women farmers or smallholder farmers http://www.actionaid.org/activista/2012/03/diary-7-what-day%E2%80%A6-life-woman-rwanda http://wiego.org/info..
Liquidity Crisis & Insolvensy 차이점http://www.investopedia.com/terms/l/liquidity-crisis.asp 여기서 찾을 것. (내가 내린 정의) Liquidity crisis is the crisis caused by loss of liquidity(cash). For example, when Lehman brothers which made loans for many companies collapsed, companies relying on the bank went bankruptcy, though they were solvent with the loans. Asian states experienced liquidity crisis in 90's. A..
Target group: African Smallholder women farmers Who are Smallholder Farmers?http://wiego.org/informal-economy/occupational-groups/smallholder-farmershttp://web.ebscohost.com/ehost/pdfviewer/pdfviewer?sid=6435cc47-95d5-47e2-bcd5-fe27493ff299%40sessionmgr4001&vid=2&hid=4209딱히 참고하진 않았음article;Smallholder Farmers Key to Lifting Over One Billion People Out of Poverty - See more at: http://www.unep.or..
http://www.theguardian.com/world/2013/oct/07/syria-crisis-us-and-russia-push-for-peace-talks-next-month 시리아 사태에 대한 가장 최근의 대응 http://www.trust.org/item/20131007043325-vbgmc/?source=hpbreaking미국과 러시아가 UN을 통해서11월 중순 쯤에 'Peace Talk' 를 열 수 있도록 시리아에 촉구. Disarmament begins 무장해제 http://www.theguardian.com/world/2013/oct/06/syria-chemical-weapons-destroyed'Inspectors start to destroy chemical weapons' US..
Owen Pallett- Lewis Takes Off His Shirt 좋아서 시작했던 일들의 끝이 항상 버거워질 때, 더 이상 '좋음'으로 충분하지 않을 때 우울해졌다. 도토리가 그랬고, 지금하는 생활도서관 활동도. 지금은 진로고민이 겹쳐서 더 심란하다 그리고 그런 느낌이 들기 시작하면 그만두자고 생각했다. 하지만 또 생각해보면 - 좋아해서 시작한 일이라도 항상 좋아할 수는 없는 일이였다. 그런 느낌이 들 때는 끝이 아니라 연속되는 과정의 한 부분일지도 모를 일이였다. 다음 학기에는 다른 것을 찾아 떠날테지만, 그래도 지금은 버겁다고 해서 함부로 다루면 안된다.. 그렇게 약속하기로. 너무너무 졸리다.
집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동안 길고 긴 꿈을 꿨다. 네 시간 반 동안 깨어있는 시간은 거의 없었다. 꿈 속의 시간은 현실보다 빠르니까, 나는 꿈 속에서 며칠, 몇달을 보내면서 인셉션을 찍었을지도 모르겠다. 월요일에 수업을 빼먹었다. 굳이 결석할 이유가 없었지만 과제를 못했고, 몇 주 동안 수업에 참여를 못했는데 이번에는 꼭잘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못했으니까. 수업에 가고 싶지가 않아졌다. 이런저런 부담감과 죄책감. 그 뒤로 일주일 내내 그것과 관련된 꿈을 꿨던 것 같다. 꿈속에서도 수업을 빼먹고, 나는 죄책감을 느끼고, 가끔 혼나기도 했었나? 의식에서나 무의식에서나 경계가 없는 부담감을 느낀다.